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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희귀병 진단→수술 4번만 완치 후..건강 당부하는 손편지에 감동 "많이 고마워"

발행:
최혜진 기자
배우 문근영/사진=스타뉴스

배우 문근영이 팬이 전해준 손편지에 감동을 받았다.


지난 13일 문근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를 힘 나게 해주는 곰숑키(팬덤)들. 덕분에 무사히 첫공(첫 번째 공연) 올렸다. 정말 많이 고맙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문근영은 팬에게 받은 손편지가 담긴 사진도 올렸다. 편지에는 "나의 격려 문근영,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오랜만에 무대에서 볼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항상 건강하고 막공(마지막 공연)까지 컨디션 관리 잘해서 마무리하시라. 전관은 못 하겠지만 자주 오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근영은 지난 10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연극 '오펀스'에 출연했다. 문근영이 연극 무대에 오른 건 2017년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9년 만이다.


'오펀스'는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 대표작으로 필라델피아 북부를 배경으로 중년 갱스터 해럴드와 고아 형제 트릿·필립이 이상한 동거를 통해 가족이 돼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7년 희귀 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문근영은 지난 2024년 10월 "현재는 완전히 치료됐고, 아주아주 건강한 상태"라며 완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문근영이 받은 손편지/사진=문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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