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의 막내 딸이 벌써 유치원을 졸업했다.
16일 별은 개인 SNS에 "졸업 축하해! 내 막둥이 내 동그라미 공주"라며 하송 양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별은 "졸업 앨범 사진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오래도록 한참을 봤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죠. 주책인가봐. 소중해요 정말. 입학식 사진도 곧 올릴게요. 난 뒷북의 여인이니까요"라고 말했다.
사진 속 하송 양은 유치원 졸업을 맞이해 앙증맞은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자신의 몸집만 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특유의 장난기 가득하고 밝은 표정은 아빠 하하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엄마 별을 쏙 빼닮아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입증했다.
별은 2012년 9월 방송인 하하와 결혼 후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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