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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100도움' 캡틴, 감쪽같은 합성..'6천만' 맨유 공식 SNS에 '왕사남' 등판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맨유 공식 인스타그램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까지 사로잡았다.


앞서 16일, 팔로워 수 6645만 명을 보유한 맨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엔 '왕사남' 패러디 포스터가 게재돼 한국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클럽 통산 세 번째로 '100골-100도움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역사를 쓰며, 이를 기념하는 축전을 공개한 맨유. 여기에 '왕사남' 공식 포스터를 활용, 전 세계로 뻗어나간 'K-무비' 신드롬을 실감케 했다.


맨유 측은 '왕사남' 포스터에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합성하곤 '골과 사는 남자'라는 재치 만점 패러디 제목을 달았다. 또한 '그의 발을 거치면 골이 나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 100도움 달성'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더불어 맨유 측은 "저의 공도 그 안에 들어갑니까"라고 한국어로 쓰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에 진심이네", "이왜진(이게 왜 진짜야)", "뭐야 이거", "고퀄리티 대박", "기가 막히네", "아 진짜 터졌다", "한국 계정 만들어야 한다", "네?", "직원 새로 뽑았나? 요새 왜 이리 한국에 진심이야", "감다살(감 다 살았다)", "한국인 있다에 한 표", "오피셜 채널 맞냐", "'왕사남' 어디까지 가는 거야" 등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왕사남'은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17일 현재 누적 관객 수 1360만 1712명을 동원했다. 장항준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등 열연에 힘입어 극장가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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