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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신지, '노 웨딩' 고민 "추가 비용 많아..하객 정리 중"[어떠신지]

발행:
김나연 기자
문원 신지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신지가 웨딩 촬영과 결혼식에 대해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이런 고민까지 온다고? 솔직하게 답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지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 팬은 "이번에 웨딩촬영 사진 올리신 걸 보니 자극이 확 된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물었다.


이에 신지는 "사실 웨딩 촬영 완성본은 보정을 많이 해준다. 사진은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다. 근데 내 만족으로, 다이어트나 체중 감량을 하고 싶으실 거다"라며 "제 팬이라면 저의 정말 여러 가지 모습을 보셨을 텐데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가 맞는 것 같다. 비결보다는 위를 조금 줄여보고, 입 터질 때는 물을 마시면 된다. 그럼 3~4일 지나면 음식을 많이 먹고 싶어도 안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야식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그러다가 치팅 데이를 가지는 것도 좋다. 너무 참으면 나중에 폭식해서 더 큰 요요가 오니까 본인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식사하시기 전에 적당량을 덜어 놓되 거기서 한 숟가락을 덜어내고 식사하고, 두 숟가락을 덜어내고 식사하시다 보면 위가 좀 줄어서 먹는 양이 자연스럽게 조절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조언했다.


신지는 '노 웨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우리도 '결혼식이 꼭 필요한가?' 하는 고민을 했는데 쉽지 않다. 부모님들은 사람들 앞에서 내 자식이 결혼하는 걸 공표하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할 거다. 하지 않고 싶어도 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며 "비용의 문제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추가되는 비용들이 많아서 그냥 결혼식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같이 살고 있고, 사실혼 관계로 생각하고 계시지 않냐"라며 "우리도 하객 수 정리하느라 굉장히 고생하고 있다. 보증 인원을 딱 정했을 때 오겠다고 했지만, 당일에 못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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