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DINDIN)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MC로 출연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의 생생한 재미와 문화 차이에서 오는 공감,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다.
딘딘은 센스 있는 입담과 특유의 솔직한 리액션을 바탕으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이끄는 MC로서 남다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파일럿 방송부터 함께한 개국공신인 만큼, 딘딘의 컴백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반갑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딘딘은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고향 같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다. 5년 만에 돌아왔는데 스튜디오에 들어가고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다시 오길 잘했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딘딘은 "준현이 형과의 호흡은 예전보다 더 좋아졌다"며 또 다른 MC 김준현과 만나 발휘할 찰떡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는가 하면, "이번 프랑스 편은 처음 프로그램을 할 때 느꼈던 감정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준현은 최근 방송국 출근길에 팬을 무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김준현은 팬들의 인사에는 별다른 반응 없이 지나쳤지만 관계자 앞에서는 환하게 웃으며 깍듯하게 인사했다.
딘딘은 앞서 tvN '차가네'를 통해 믿고 보는 예능감을 뽐내며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최근 가수 조현영과 함께 김돈규와 에스더의 듀엣곡 '다시 태어나도'를 새롭게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하며 아티스트 면모까지 입증하기도 했다.
본업인 음악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 라디오, 그리고 방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에게 눈도장 찍으며 '만능 엔터테이너'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는 딘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울 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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