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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준현 '팬 무시' 논란 속 결별..SM C&C 떠나 독자 행보 [종합]

발행:
윤성열 기자
김준현 /사진=스타뉴스

개그맨 김준현이 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 연예계 'FA' 신분이 된 그는 당분간 독자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1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준현은 이날 SM C&C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양 측은 충분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상호 합의 하에 결별을 택한 것.


김준현은 2021년 JDB엔터테인먼트에서 SM C&C로 이적했다. SM C&C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황제성, 장도연, 배성재, 곽튜브 등 방송가를 주름잡는 스타들이 대거 소속된 국내 굴지의 연예기획사다.


이후 김준현과 SM C&C는 2024년 3월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왔다. 특히 김준현은 소속 기간 동안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토크 대기실 MC로 활약하며 입담을 인정받았고, '2023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준현이 SM C&C를 떠나면서 향후 그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그는 당분간 별도의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2007년 KBS 공채 개그맨 22기로 데뷔한 김준현은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고뤠?', '누굴 진짜 돼지로 아나', '마음만은 홀쭉하다'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음악 경연, 음식, 여행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현재 '불후의 명곡'을 비롯해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때 아닌 '팬 무시'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다. '방송 출근길'에서 팬들의 인사에 별다른 반응 없이 지나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이후 마주친 방송 관계자에게는 활짝 웃으며 깍듯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논란이 더욱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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