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은표(60)가 SNS 사칭을 당하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정은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팬으로부터 사칭 계정을 제보받은 사실을 공유했다. 이 팬은 "'정은표'라고 하고 메시지가 오고 있어서 확인 차 메시지 남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문제의 정은표 '사칭' 계정은 "당신이 제 게시물에 남긴 몇몇 댓글들을 보았다. 제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고 좋은 소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대화하고 싶다면, 저희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라며 접근했다.
이에 정은표는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 있다는 제보가 많이 온다. 혹시라도 피해 입으실까 걱정이 된다. 제 이름으로 연락이 오더라도 반응하지 마시고 무시하기길 부탁드린다"라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한편 정은표 장남 지웅 군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출신으로, 2022년 서울대 인문계열 입학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이하 정은표 글 전문.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 있다는 제보가 많이 오네요ㅜㅜ
혹시라도 피해 입으실까 걱정이 됩니다
제 이름으로 연락이 오더라도 반응하지 마시고 무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이제 정말 봄이 온 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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