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시술을 받게 되는 이유를 전했다.
24일 한그루는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를 통해 목주름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
3년 만에 피부과를 방문한 한그루는 "젊어지고 싶어서 왔다"며 목주름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목에서 사람 나이가 보인다"며 "여기를 알게 된 이후에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다. 시술하고 나면 효과가 오래간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한그루는 과거 사진과 현재 상태를 비교하며 "제가 진짜 목주름이 너무 스트레스라 정말 많이 해 봤다. 근데 진짜 절대 안 없어지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6년 전 촬영한 자신의 목주름 사진을 확인하고는 "진짜 심하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그루는 시술에 대한 평소 소신도 함께 밝혔다. 그는 "제가 사실 돈 들여서 하는 시술을 추천하진 않는다. 저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좋아하는데, 시술은 미세한 차이다"라며 "막 몇백만 원을 주면서 '바뀐 것 같은데?'라고 하는 시술은 돈이 아깝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시술에 들어간 한그루는 "시술 안 한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다. 아무것도 안 하기에는 사실 너무 불안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밖에 예쁘고 젊은 여인들의 발끝이라도 따라가고 싶다"며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2022년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쌍둥이 남매는 한그루가 육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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