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보험설계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4일 박미선은 24일 개인 계정에 책상 앞에 앉아 시험지를 응시하며 고민에 빠진 사진을 올렸다.
박미선은 "역시 공부도 때가 있다. 혹시 이걸 보시는 학생분들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하라"는 조언도 전했다.
또한 59세 나이에 공부를 시작한 박미선은 "뇌도 늙나. 안 외워진다. 미치겠다, 정말"이라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한 팬이 댓글을 통해 "무슨 시험을 보느냐"고 묻자 박미선은 "보험 시험"이라고 직접 답했다. 이어 "보험 광고 하려면 자격증을 따야 하는 거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박미선은 "정답"이라고 밝혔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광고 모델이 영상 내에서 보험 상품의 구체적인 내용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서는 실제 보험설계사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초 유방암 투병으로 인해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암 투병 중 항암 치료를 받으며 머리를 삭발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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