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이마 상처를 입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3월은 진짜..."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의 이마가 찢어져 빨갛게 상처 입은 모습이 있었다.
이상아의 딸은 "엄마 혼자 베란다 커튼 달다가 우당탕탕 넘어져서 이마 찍혀서 엉엉"이라며 "엄마가 '이 예쁜 얼굴을 어떡하냐고'라며 소리 지르고 난리나심"이라고 전했다.
딸이 공개한 사진에서도 이상아는 자신의 상처를 촬영하며 속상해하고 있었다. 그는 밴드를 붙인 사진에서도 "X"이라고 외마디 욕설을 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아는 이달에 악재가 연이은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이상아는 SNS를 통해 자신이 경기도 광주에서 운영하는 애견 카페에 경찰이 출동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반려견을 데리고 온 한 손님이 경찰에게 언성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3월 1일 일반음식점 반려견 동반 입장,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법 개정으로 인해 긴장하며 새롭게 시작했는데, 내가 출근하기 전부터 벌어진 상황이 여전히 정리되지 않고 있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손님이) 모르고 방문하셨다가 까다롭게 따지고 아이들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마음 편히 먹지도 못하게 하고. 당연히 화날 것"이라며 "설명을 잘해 드렸지만 안정이 안 되셨다. 충분히 예감했던 일이었다. 영업하는 저도 화가 나는데 보호자님들은 어떻겠나. 나도 몸이 아파 결국 터져버렸고 언성이 높아져서 결국 이런 상황까지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부터 반려동물의 식당 동반 출입이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다만 예방접종을 한 개와 고양이에 한정되며, 전용 식기를 확보하는 등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이에 애견 카페를 운영하는 이상아는 혼란을 겪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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