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결혼식을 앞두고 초조한 심경을 드러냈다.
29기 정숙은 27일 근황 사진과 함께 "아파트도 다 계약했어요. 엊그제 혼자 집 보고 혼자 네고 다 해서 영철 님에게 여기 가면 되겠다고. 영철 님도 집 사진 보고 맘에 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고"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큰 문제가 발생했어요. 영철 님 결혼식 날 신을 구두를 학원 앞 구두집에 맡겼는데, 학원 일한다고 너무 바빠서 30분 전쯤에 갔더니 아저씨 가버리고 없으시네요. 한 번씩 안 오실 때도 있어서 다음주에 안 오시면... 영철 님 맨발로 결혼식 가나요? 신발 새로 사야하나요? 미치겠네요"라고 밝혔다.
29기 정숙은 '나는 솔로' 연상연하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영철과 4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29기 정숙은 혼인신고까지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영철의 가스라이팅인지 모르겠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까 1년 연애하고 1년 결혼 준비하면 언제 결혼식을 하냐고 했다. 우리 사이가 맞춰나갈 필요 없이 알맞다"라며 "결혼해서도 잘 살 거고 30대 여자를 결혼 전제로 연애를 오래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빨리 책임지겠다 말해줘서 빨리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29기 영철은 "개인적으로 솔로 나라에서 마음을 확인했고 더 알아갈 이유가 없을 것 같아 먼저 혼인신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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