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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스타, 여객기 사고 생존자였다.."사망한 조종사들에 빚져"[월드스타 이슈]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샬롯 요르겐센 인스타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1에 출연했던 프로 댄서 샬롯 요르겐센이 에어 캐나다 여객기 추락 사고 생존자라고 밝혔다.


미국 연방항공청(FAA) 발표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출발한 캐나다 익스프레스 항공 소속 봄바디어 CRJ-900 여객기(항공편 ACA8646)가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에 착륙한 뒤 항공기 구조용 소방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 기장인 앙투안 포레스트와 부기장 맥켄지 군터가 사망했다.


지난 2005년 오디션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1에 출연했던 댄서 샬롯 요르겐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몬트리올에서 멋진 주말을 보낸 후 뉴욕 라과디아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운을 뗀 뒤 "활주로에서 소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앙투안 포레스트 기장과 매켄지 군터 부기장이 희생을 감수해 승객들이 생존할 수 있었다며 "그분들은 우리가 모두 살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셨다. 저는 그분들께 깊이 빚지고 있다"고 애도를 표했다. 그는 "사고 당시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지만 이후 신체적·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현재 그는 자택에서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회복 중이라고 밝히며 "보내준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에어캐나다는 성명에서 사고 항공기에 승객 72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승객과 승무원 4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 미국 항공 안전 전문가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기장과 부기장이 사망한 것은 슬픈 일이지만, 더 많은 인명 피해가 없었던 것이 기적과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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