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가 '부부의 일상'을 공유했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며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렸다. 결혼 화보도 사진도 없는 두 사람이 '부부'라는 사실이 아직은 좀 낯설지만, 함께 변요한의 반려견 복자와 시간을 보내며 결혼했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변요한은 지난 3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하트와 장미 이모티콘 등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극장을 찾은 모습. 변요한은 두개의 음료를 들고 데이트 중임을 인증했다. 변요한은 반려견 복자와 함께 산책하는 사진도 공개하며 행복한 결혼 일상을 자랑했다. 아내 티파니가 남편의 행복한 웃음을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변요한이 사진을 올리자마자 아내 티파니는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같은 날 티파니도 사랑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청순한 무드를 풍기며 변요한의 반려견 복자를 안고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이 함께 반려견을 키우고 산책시키는 가족이 됐다는 대목에서 관심이 쏠린다. 변요한 역시 티파니의 사진에 '좋아요'로 마음을 표했다.
변요한이 약 10년 동안 키우고 있는 반려견 복자는 골든두들 종으로 변요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복자에 대한 애정을 많이 드러낸 바 있다. 변요한의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 역시 복자의 사진이다. 변요한의 결혼으로 복자에게도 보호자 엄마가 생긴 것이다. 복자는 티파니와도 다정한 포즈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로 연애 중이라고 밝혔고 이후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결혼 후에는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시작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티파니는 그간 소녀시대 멤버들만 팔로잉해왔던 목록에 변요한 공식 계정을 추가했다. 변요한 역시 티파니를 팔로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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