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브(Yves)가 무채색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브는 지난 30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EP 'NAIL(네일)'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브는 불 꺼진 스테이지를 배경으로 무심히 포즈를 취하며 시니컬한 매력을 전했다. 빛을 최소화한 공간 속 이브의 담담한 표정 연기는 고요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이브는 무채색 기반의 스타일링으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이브는 절제된 제스처로 감정의 결을 더욱 밀도 있게 표현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NAIL'은 이브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EP 'Soft Error'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이브는 '네일'을 오브제로 삼아, 자신만의 '감각'을 표현하고 기록한다. 이브는 국가, 인종, 성별, 언어를 초월해 하나로 연결되는 감각의 순간을 포착, 'NAIL'로 펼쳐낼 독보적 음악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브의 네 번째 EP 'NAIL'은 오는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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