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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영숙, 갑상선암 수술 앞둔 심경 "무섭고 애들 보고 싶어"

발행:
김노을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숙 /사진='나는 솔로' 6기 영숙 SNS
'나는 솔로' 6기 영숙 /사진='나는 솔로' 6기 영숙 SNS

'나는 솔로' 6기 영숙(가명)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6기 출연자 영숙은 31일 SNS에 남편인 6기 영철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든든하다. 그렇지만 1시간 뒤 4인실에 혼자 있어야 한다"고 토로했다.


다른 사진에는 6기 영숙이 '갑상선 전절제술 입원 생활 계획표'를 받아든 모습과 병상에 홀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나는 솔로' 6기 영숙 SNS

6기 영숙은 "무섭다. 파이팅"이라면서도 "우리 아가들 너무 보고 싶다. 누가 보면 나 일주일 입원하는 줄 알겠지만 원래 수술 전 무섭고 애들 보고 싶은 거 아니겠냐"고 힘든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6기 영숙은 "저는 1월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병원 여기저기 다니며 N번째 조직검사 중이고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 수술을 앞둔 상태이고 전이 여부를 최종 확인 중"이라고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어 "예전과 같지 않은 체력과 피곤함이 너무 잘 느껴졌고, 길게 대화할 때 힘들기도 했다. 무엇보다 목이 너무 부어서 병원에서 초음파 보고 조직검사를 하게 됐다. 목이 아픈 게 단순히 목감기라고만 생각하고 버텼다. 여러분은 무리하며 일하지 말고, 꼭 몸 챙기면서 일하고 육아하시기 바란다. 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게 없다"고 당부했다.


한편 6기 영숙은 같은 기수에 출연한 영철과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고 그해 7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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