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지혜가 배우 김선호를 만났다.
1일 김지혜는 개인 SNS에 "꿈은 이루어진다. 대학로 데이트. 2026년 너무 행복하다. 몇 년 만에 설레임. 진짜 심장 터지는 줄"이라며 김선호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김선호와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그는 김선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가 하면,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김선호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김선호는 지난 2월 가족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우회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라면서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 법인을 통해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수령한 사실이 드러나자 결국 김선호 측은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과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 현재는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행정상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사과했다.
현재 김선호는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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