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민이 배우로서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매거진 빅이슈코리아는 346호 표지를 장식한 전소민의 화보와 인터뷰를 2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소민은 화사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화보 속 그는 꽃을 머리 위에 올리는 등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그는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열여덟 청춘'으로 컴백했다. '열여덟 청춘'은 누구나 한 번쯤 거쳐온, 혹은 지나고 있을 열여덟의 순간을 그린 영화다. 극 중 전소민은 여고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고, 창문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 반 아이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별난 선생님 '희주'를 연기했다.
전솜니은 희주와의 '싱크로율'을 묻자, 20% 정도라며 "희주는 오지랖이 지나치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지난 2023년 10월 녹화를 마지막으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 이후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아직 배우로서 성장통을 겪는 중"이라며 지난해 '사의 찬미'로 연극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던 소감을 덧붙였다. '열여덟 청춘'을 통해 솔직한 마음을 들여다볼 용기를 얻었다며 배우로서의 고민, 방향성 등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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