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고부 갈등 사연에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모델 장윤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야노 시호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야노 시호와 장윤주는 구독자가 보낸 사연을 읽고 조언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자신을 12년째 연애 중이라고 소개한 한 구독자는 올해 말 결혼을 생각 중이나 예비 시가의 여러 간섭과 남자친구의 중재 부재로 결혼에 대해 고민 중이라는 사연을 보냈다.

야노 시호는 사연을 듣자마자 "왜 결혼해?"라고 되물었다. 이어 "결혼 왜 하냐. 그냥 사귀기만 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서류에 도장을 찍기 전 서로의 생활 방식, 가족 문제를 충분히 겪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
장윤주가 "(추성훈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뭐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지켜줄 것 같은 안심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 "일본과 (부모와 관계성에 대해) 문화가 다르냐"는 질문을 받은 야노 시호는 "다르다. 일본에서는 자녀들이 부모를 돌봐야 한다는 인식은 없다"고 답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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