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윤정이 디즈니+ '무빙2' 촬영에 돌입했다.
15일 앳스타일은 고윤정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고윤정은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사랑 받았다. 고윤정은 지난달 열린'ASEA 2026'에서 2관왕에 오른 가운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두 개나 받게 돼서 진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고윤정은 작품 속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특히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호흡을 맞춘 구교환에 대해 "같이 연기하면서 정말 동만이를 마주하고 있는 것 같은 순간이 많았다. 선배님 연기를 보고 있으면 굉장히 자유로워 보이는데, 그 안에 분명한 중심이 있더라. 많이 배우고 자극도 받았다"고 말했다.
고윤정은 '무빙' 시즌2 촬영에 다시 돌입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고윤정은 "시즌1 같이했던 선배님들이랑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돼서 진짜 반가웠다. 오랜만에 가족들을 다시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다시 함께하게 된 것만으로도 든든했다"고 밝혔다.
고윤정은 자신의 인생 캐릭터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하나만 꼽기는 어렵다. 지금까지 만난 모든 인물들이 조금씩 저를 넓혀준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고윤정은 30대를 기다리며 "특별히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지금처럼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작품마다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는, 질리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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