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부산에서 열린 아리랑 투어 콘서트의 비하인드를 공개, 팬심을 설레게 했다.
뷔는 6월 15일 부산 콘서트의 이모저모를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은 6월 12일, 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11만 명의 팬들과 만났다.

사진 속 뷔는 매 순간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그는 부산 콘서트에서 밝은 갈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등장했다. 10년 전과 다르지 않은 동안외모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공연장에서 팬들을 향해 손짓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담겼다.

탄탄한 팔 근육이 드러난 사진에서는 거칠고 반항적인 록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화려한 패턴의 재킷과 흰색 민소매 티셔츠, 볼드한 체인 목걸이로 무대 의상을 완성했다. 마이크를 잡고 노래에 열중하는 모습과 블랙 가죽 베스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진도 공개했다.

뷔는 무대 아래에서 모니터링하거나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하며 집중하는 모습도 전했다. 호랑이 조형물 옆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포즈로 장난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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