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라톤·파크골프 등 스포츠 연계 마케팅 강화하며 고객과의 접점 지속 확대
- 2026 MBN 서울마라톤 참여 통해 브랜드 경험 제공 및 인지도 제고 기대
패션 전문기업 한성에프아이(회장 김영철)가 스포츠 마케팅 활동 확대의 일환으로 ㈜MBN매일일보, ㈜엠비엔미디어렙과 '2026 MBN 서울마라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성에프아이는 올해 스포츠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올포유는 '2026 여성마라톤' 후원에 참여하며 4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파크골프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개발과 체험형 마케팅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서울마라톤 협약 역시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서울을 대표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지난 15일 충무로 MBN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운영 협력과 스폰서십, 광고·홍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MBN은 행사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한성에프아이는 올포유를 중심으로 행사 운영에 필요한 협력에 참여한다. MBN미디어렙은 스폰서십과 광고·홍보 지원 역할을 맡아 행사 성공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 이벤트와 브랜드 마케팅이 결합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사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마라톤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대표 생활 스포츠 행사인 만큼 브랜드 노출 효과뿐 아니라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올포유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은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성에프아이는 향후에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고객 경험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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