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선발 제외에 아쉬움을 표했다.
장성규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엇 손흥민 선수를. 그래도 무조건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아공 공격수 막고파 선수는 진짜 막고 싶은 이름이다. 대한민국 32강 가자"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최종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오현규가 최전방에 서고 황희찬, 이강인이 좌우 공격을 맡는다. 중원은 황인범과 백승호가 맡고, 좌우 윙백에는 설영우와 이태석, 스리백은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이 선다. 골키퍼는 김승규가 출전한다.
이 가운데 손흥민은 선발에서 제외됐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남아공과 최종전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32강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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