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1기 영호가 여자 5호를 걱정했지만, 여자 5호는 계속해 철벽을 쳤다.
25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 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결합한 '솔로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도시락 선택 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여자 5호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의외의 선택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여자 5호는 선택을 후회했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기 영호는 "이따가 한 번 물어봐야 겠다"라며 여자 5호를 걱정했다. 여자 출연자들도 "왜 그랬냐. 무슨 일이냐"라고 걱정하고 위로했다.
여자 5호는 숙소에 들어와서도 홀로 방으로 들어왔고, 이를 본 1기 영호는 여자 5호를 찾았다. 1기 영호는 "5호님한테 커피 언제 얻어 먹지?"라며 '안경 콘테스트'에서 비공식 1위를 언급했다.
하지만 여자 5호는 "죄송한데 제가 조금 정리할 게 있어서 조금만 있다가 얘기해도 되냐"라고 철벽을 쳤다. 이에 데프콘은 "그거다. 다 나가주세요. 혼자 있어주세요. 근데 다 이해해 줄 것이다. 타이밍은 좋았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서"라고 말했다.
여자 5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7기 영수님을 선택하려 했다. 그런데 17기 영수님에 대한 선택을 안하게 된 것은 안경 때문이 맞다. 그냥 이상하게. 그게(안경을 써주지 않은 것) 영향이 없었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티는 안 냈지만 속으로 삐쳤던 것 같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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