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계고'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가 다시 뭉친다.
27일 뜬뜬은 공식 SNS에 "어느새 한 해의 절반도 지나고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날들이 다가오고 있다. 몸은 더울지언정 마음만은 시원하시길 바라며 채널 '뜬뜬'이 여름방학 특집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는 7월 11일과 18일에는 배우 김남길과 주지훈, 윤경호가 재출연한다. '말 많은 배우'로 손꼽히는 세 사람은 지난 3월 '핑계고' 100회 특집에 출연해 공개 3개월 만에 조회 수 1558만 회를 돌파(27일 기준)하며 역대급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뜬뜬 측은 세 사람과 길바닥 라면 먹방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며 "계주(유재석)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말 많은 배우 TOP3가 라면도 먹고 수다도 떨고 겸사겸사 쏘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2주간 '아니 근데 내가 창밖을 보니까 오늘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하니 놀러 가기 딱 좋은 거 같은데 그때 기억나지? 갑자기 만나서 점심 먹으러 갔을 때 참 기분도 끝내주고 음식이 기가 막혔는데 마침 배도 출출하니 너희 둘은 바이크 타고 우리 둘은 차 타고 나가서 수다도 떨 겸 같이 라면 먹고 올래?'로 함께 하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가 출연하는 '핑계고'는 오는 11일과 18일 2주간 오전 9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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