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형래가 영화 '디워2' 제작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 예선이 진행된 가운데 심형래가 영구 분장을 하고 오지헌, 오정태, 심현섭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네 사람은 'Cotton Fields'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강수지는 "오늘 무대 콘셉트가 궁금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심형래는 "원래 우리가 상태가 안 좋잖아요. 그래서 팝송을 해보자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사위원 태진아는 "심형래 씨가 기타 치는 줄 몰랐다. 아주 좋았다"며 칭찬한 뒤 "영화 해서 돈은 어떻게 됐어?"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심형래는 "이번에 '디워2' 영화 또 들어간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태진아는 "열심히 찍는 것도 잘 찍지만 돈도 열심히 잘 까먹는다"며 너스레를 떤 뒤 "이번 영화는 꼭 대박 나기를 기원한다"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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