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1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탈출했다가 인지도도 탈출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숯가마 사우나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이용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대화를 나눴으나 대부분은 "아가씨 같다", "영화 배우냐"고 물으며 황정음을 알아보지 못했다.

사우나 내 식당을 찾은 황정음에게 한 직원은 "신인 아니냐. 사인 좀 해주고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황정음은 "(얼굴에) 쓰고 다녀야겠다"면서 "자숙하고 와서 그런 거다"고 자신의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내가 뭘 하고 다녀도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5월 1인 기획사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이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으면서 해당 형 그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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