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i-dle (아이들)이 올 여름을 관능미로 녹일 예정이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6일 오후 6시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그린 트랙이다. 시선과 촉감, 온도처럼 번지는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Anitta, Danny Ocean, Sean Paul, Becky G, Jason Derulo 등과 협업한 Daramola를 비롯해 Kenia OS, Nicky Jam, Danna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온 Samantha Cámara 등 라틴 팝계에서 주목받는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아이들만의 뜨거운 서머송을 완성했다.
발매에 앞서 이날 0시 공개된 'Gimme Dat Love' 세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사랑에 빠진 뒤 점점 더 본능적으로 서로에게 이끌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또 '음악이 멎기 전 조용히'라는 새로운 가사가 공개돼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We made'는 아이들이 올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기존보다 한층 더 팝적인 매력을 담았다. 멤버 소연과 우기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이들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와 먼저 공개된 'Mono (Feat. skaiwater)', 'Crow'를 비롯해 'Morning', 'Love Is Pain'와 CD 온리 트랙으로 'Mono (Feat. skaiwater)'의 모노 버전도 수록된다.
아이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Gimme Dat Love' 활동에 나서며,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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