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꿈을 이뤘다. 많은 사람들의 프러포즈송이자 결혼식 축가로 사랑 받는 자신의 히트곡 '결혼해 줄래'의 가사인 '나 닮은 아이 하나 너 닮은 아이 하나 낳고'처럼 딸에 이어 아들을 품에 안았다.
8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의 아내 이다인은 지난 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24년 첫째 딸을 낳은데 이어 2년 만에 아들을 낳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된 것이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202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둘째 아들을 얻게 됐다.

이승기의 노래 '결혼해 줄래'는 많은 사람들이 프러포즈 송이나 결혼식 축가로 부르는 국민 노래다. 이승기는 자신의 노래 가사처럼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둔 아빠가 되며 축하를 받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달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 출연해 둘째 출산을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승기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노래하고 스케줄 하다가 그 외적으로는 육아에 전념 중이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고 "둘째가 곧 태어날 예정이다"라고 자랑했다.
이승기는 현재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과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행복한 출산을 알리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오는 10월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