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기존 경기운영본부를 경기·심판위원회로 개편하고 조직 정비에 나섰다.
WKBL은 2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30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30기 예산 보고의 건과 함께 경기·심판위원회 설치 및 운영의 건을 최종 승인했다.
연맹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기존 WKBL 경기운영본부는 경기·심판위원회로 명칭 및 구조가 변경됐다. 신임 경기·심판위원장에는 김진수 전 심판 어드바이저가 선임됐고, 정진경 전 경기운영본부장은 경기운영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행정을 뒷받침한다.
WKBL 소속 구단 감독들로 구성된 기술위원회에서는 김완수 청주 KB스타즈 감독이 신임 기술위원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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