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모델 강소영이 '섹시 모바일 화보'에 도전했다.
강소영은 슈퍼모델의 장점을 부각시킨 과감하고 섹시한 8등신 몸매와 세련된 포즈로 모바일 화보계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측은 "여자 연예인의 통과의례로 여겨지는 모바일 화보집 시장에 슈퍼모델 출신 강소영이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국내에서 보기 힘든 8등신 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여자연예인 화보집 중 최고의 완성도를 기했다"고 밝혔다.
화보집 관계자는 "앙드레김 패션쇼를 통해 얼음공주라는 별명을 얻은 그녀에게 광고계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는다"며 "파격적인 컨셉트로 역대 화보집 중 최고의 몸매로 호평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소영의 섹시 모바일 화보집은 KTF를 통해 9일부터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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