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타 본 티즈(Dita Von Teese)가 30일 오전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맥 코스메틱의 에이즈 펀드 프로그램인 ‘비바 글램6 립스틱과 립글로스’ 에이즈 기금 전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맥의 에이즈 기금은 모두 비바 글램 립스틱과 립글로스의 판매로 조성된다. 이 립스틱은 판매액의 100%를 에이즈 기금으로 조성하는 독특한 사회공헌 상품이다. 1994년 출시 이후 860억원의 에이즈 기금이 이 상품 판매를 통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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