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2년만에 드라마 주인공 캐스팅

탤런트 정다혜가 2년만에 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정다해는 최근 오락·버라이어티 채널 tvN에서 자체 제작하는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연출 정환석 PD)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지난 2005년 종영된 MBC 일일극 '맨발의 청춘'이후 2년만에 드라마 출연이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다큐드라마. 아름답고 발랄한 대학생 영채(정다혜 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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