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원빈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유니세프 회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특별대사 위촉식에서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마이크를 잡아 주고 있다.
원빈은 지난해 6월 의병 전역제대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유니세프 특별대사로 유니세프에서 실시하는 여러가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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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유니세프 회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특별대사 위촉식에서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마이크를 잡아 주고 있다.
원빈은 지난해 6월 의병 전역제대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유니세프 특별대사로 유니세프에서 실시하는 여러가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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