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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연예인 면회 사절..24일 퇴원 확정

노홍철, 연예인 면회 사절..24일 퇴원 확정

발행 :

전형화 기자
사진


19일 괴한으로부터 피습을 당해 입원한 방송인 노홍철이 퇴원할 때까지 연예인을 비롯한 지인들의 면회를 사절할 계획이다.


21일 노홍철이 입원한 서울 신촌연세병원 관계자는 "노홍철과 상의해 안정을 취하기 위해 연예인을 비롯한 지인들의 면회를 받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홍철은 당초 3주 진단이 예상됐으나 정밀 진단 결과 왼쪽 갈비뼈 6번과 7번에 골절이 발견돼 5주 진단이 나왔다.


이날 노홍철은 어깨에 통증을 호소해 MRI 검사를 받았다.


한편 노홍철은 이날 병원측과 상의해 24일 퇴원을 결정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노홍철은 23일 퇴원을 원했으나 주치의가 일주일 입원이 필요하다고 하자 24일 오후에 퇴원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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