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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주,팔·골반 등 골절 76주 진단‥"당분간 치료집중"

연미주,팔·골반 등 골절 76주 진단‥"당분간 치료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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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연미주가 전치 76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연미주는 이달 초 수상스키를 타던 중 기둥에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팔과 다리, 골반에 골절상을 입었다.


병원측 관계자에 따르면 연미주는 전치 72주 부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전치 76주의 부상을 당했으며, 2차 수술까지 마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불행중 다행으로 얼굴에는 부상이 없다. 관계자는 "당분간 치료에만 집중해야한다. 부상으로 인한 연기활동의 공백이 1년 정도 될 것이다""고 전했다.


연미주는 2006년 드라마 '연인', KBS 2TV '헬로 애기씨'에 출연한 신인이다. 현재 소속사와 전속계약 위반문제로 법정공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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