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오지헌(30)이 30일 오전 구세군 서울 제일교회에서 한 살 연하의 사회복지사 박상미(29)씨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두 사람에게 취재진들이 키스포즈를 요구하자 신부 박상미씨가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리고 있다.
이들 부부는 결혼식 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상암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맨 오지헌(30)이 30일 오전 구세군 서울 제일교회에서 한 살 연하의 사회복지사 박상미(29)씨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두 사람에게 취재진들이 키스포즈를 요구하자 신부 박상미씨가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리고 있다.
이들 부부는 결혼식 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상암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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