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이하나의 페퍼민트'는 3.6%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첫 방송에서 기록한 4.6%보다 무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하나의 페퍼민트'는 이하나의 진행 실력을 두고 '어색함이 신선하다'는 묘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이하나의 페퍼민트'에는 김창완밴드, 이승철, 가수로 데뷔한 모델 장윤주, 테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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