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웅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100일간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서울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7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정웅인이 지난 4일 오전 1시 20분께 음주 측정 당시 만취 상태였다"며 "이에 100일 동안 면허 정지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웅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사직동 근처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경찰에 적발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정웅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100일간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서울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7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정웅인이 지난 4일 오전 1시 20분께 음주 측정 당시 만취 상태였다"며 "이에 100일 동안 면허 정지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웅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사직동 근처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경찰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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