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故 장자연, 前 소속사 김대표 일본 현지 검거(1보)발행 : 2009.06.24 ・ 20:28광고삭제고 장자연의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가 일본에서 검거됐다.24일 경기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24일 일본 경찰이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김씨는 분당경찰서에 의해 강요, 협박, 폭행, 횡령 등 혐의로 기소중지된 상태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주요 기사좋아요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