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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보영, '부자의 탄생'으로 4년만에 재회

남궁민·이보영, '부자의 탄생'으로 4년만에 재회

발행 :

전형화 기자
사진

배우 남궁민과 이보영이 영화 '비열한 거리' 이후 4년만에 TV 드라마에서 재회한다.


남궁민과 이보영은 3월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재회, 러브라인을 이룬다. '비열한 거리'에서 인연을 맺지 못한 두 사람은 '부자의 탄생'에서는 연인으로 만나게 됐다.


이보영과 남궁민은 '부자의 탄생;에서 각각 생계형 재벌녀와 재계의 귀공자 역을 맡았다. 남궁민이 이보영에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게 된다.


두 사람은 지난 달 28일 첫 촬영을 하면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다시 인연을 맺게 돼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날 서로 친구가 될 것을 제의해 편하게 촬영에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는 '공부의 법'에 이어 부자되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부자의 탄생'은 두 사람 외에 지현우와 이시영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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