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옥빈과 스키조의 허재훈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V-HALL에서 열린 엠넷 '김옥빈의 오케이 펑크(OK Punk)'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12시 방송되는 '김옥빈의 오케이 펑크'는 배우 김옥빈과 각기 다른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모여 펑크 록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방송뿐만 아니라 디지털 음원 'UGLY' 공개, 2월 18일 'OK PUNK DAY' 공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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