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준하가 무한도전 결방에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촬영 중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무도를 그리워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간직해 놓은 사진 대 방출! 즐 주말(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총 6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 상사 특집', '오호츠크 해 특집', '별주부전 특집' 등 무한도전의 각 특집의 촬영 현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억 난다! 이 때 재밌었는데", "길 인턴은 머리카락 없는 토끼!", "아~무한도전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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