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성현이 유럽 여행 중 찍은 화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백성현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여행 갑니다~ 간만에 멀리 떠나네요~ 가슴에 낭만을 채워 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백성현은 런던으로 떠나 여행 중 찍은 사진들도 게재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있지만 연예인 포스는 숨길 수 없었다.
백성현이 여행 도중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들은 마치 화보처럼 나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여행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너무 멋있다. 막 찍어도 화보네" "같이 여행 가고 싶어요!" "너무 멋있어요!" 등 백성현 여행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한편 백성현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인수대비'에서 세조의 아들 도원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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