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일우가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일우는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종영 이후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정일우는 19일 오전 "바쁜 일정을 마치고, 비행기 탑승. 갔다 올게요. 잠시만 안녕!"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글라스로도 안 가려지는 완벽 외모", "즐겁게 놀다 오세요!", "오랜만의 여유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 분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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