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디바' ★도플갱어 3인방 눈길..'많이 닮았네'

케이블 채널 tvN '슈퍼디바 2012'(이하 '슈퍼디바')의 도전자 3인이 스타 도플갱어로 화제다.

최근 한 네티즌(ID 들꽃)이 '슈퍼디바'의 도전자인 박신애(29) 도은영(30) 윤진(29)은 각각 박칼린 장윤정 최여진의 도플갱어라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박신애는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의 도플갱어로 패자부활전을 거쳐 16강 토너먼트까지 진출했다.

도은영은 가수 장윤정과 비슷한 생김새로 화제를 모았다. 눈매는 장윤정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섹시 여배우 최여진의 도플갱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진은 16강에 진출한 실력파다.

스타의 도플갱어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슈퍼디바' 도전자 3인방이 앞으로 슈퍼디바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슈퍼디바'는 노래를 사랑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를 멋진 디바로 변신시켜주는 tvN의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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