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넷 보이스 코리아'의 최종 8인이 화보 촬영에 나섰다.
1일 Mnet에 따르면 강미진과 유성은, 정나현과 지세희, 이소정과 손승연, 우혜미와 하예나 등 8인의 도전자들이 최근 화보 촬영에 나섰다.
무대에서는 그 어떤 이들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그녀들이지만 이날 촬영장에서만큼은 친자매인 듯 연신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8명 소녀들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는 오는 5월 셋째주 '퍼스트룩'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오는 4일 서울 CGV아트홀에서 슈퍼 보컬 서바이벌 Mnet '엠넷 보이스 코리아' 슈퍼보이스 8명의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벌이는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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