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유승호, 살인사건 풀기위해 신민아 '환생'시켜

유승호, 살인사건 풀기위해 신민아 '환생'시켜

발행 :

황가희 인턴기자
사진

신민아가 유승호의 도움 덕에 사람으로 환생했다.


23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신민아 분)은 옥황상제(유승호 분)를 만나기 위해 저승사자(한정수 분)와 지옥행을 택했다.


이어 옥황상제를 만난 아랑은 "물어볼게 있어 왔다. 내가 죽어서 왜 그 꼴로 땅에서 뒹굴고 있었는지 말해줘"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옥황상제는 "나도 알지 못한다. 대신 네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다" 며

"우리가 너를 이승으로 되돌려 보내 주겠다. 네 질문에 네 스스로 답을 찾아 오거라"라고 말하며 아랑의 환생을 돕기로 했다.


이에 아랑은 사람으로 환생, 은오(이준기 분) 앞에 나타나 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사람이 된 아랑을 보고 주월(연우진 분)이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