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현숙, '강예빈 옆자리는 부담스러워'

배우 김현숙이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 제작발표회에서 동료 강예빈의 옆자리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11(연출 박준화)'은 격동에 휘말린 영애의 회사를 중심으로 대형 사고들이 쏟아지며 침체된 경기와 팍팍한 직장생활에 초점을 맞춘 좌충우돌 이야기로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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