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혜영이 6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린 KBS 드라마 '스파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며,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어머니와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난 아 들이 펼쳐내는, 사랑하는 가족들 간 속고 속여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첩보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10 분까지 매회 50분물이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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