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채널 tvN10어워즈에 tvN의 10년을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tvN10 어워즈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혜리, 류준열, 안재홍 등 '응답하라 1988' 출연진부터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 '시그널'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혜리, 류준열, 안재홍, 이동휘, 고경표 등은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았다. 혜리, 류준열, 이동휘, 고경표 등은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으로 불참한 박보검과 함께 극중 쌍문동 5인방으로 불렸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 오해영'의 두 커플 에릭, 서현진과 예지원, 김지석도 tvN10 어워즈를 방문했다. 네 사람은 각자의 매력이 드러나는 복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생'에서 직장인들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던 이성민, 임시완, 김대명도 뻬놓을 수 없었다. 세 사람은 비슷한 디자인의 턱시도로 통일감을 줬다.

'시그널'의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도 함께였다. '시그널'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수사를 했던 세 사람은 턱시도와 드레스로 멋을 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은 '삼시세끼' 가족으로서 tvN10 어워즈를 찾았다. 이 중 차승원과 남주혁은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의상 소화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인 개그맨들은 레드카펫에서도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은 각양각색의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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